부활절을 기다리며 강단 장식과 부활란으로
부활절을 기다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11시 예배, 부활절 칸타타로 부활하신 주님을 기뻐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부활절 오후, 찬양축제로 함께한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유치부, 어린이부, 청소년부, 청년부, 기드온찬양대, 노엘-에스더찬양대, 아삽중창단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던 부활절 오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