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이 편하십니까?

이후승목사, 2015-11-07 21: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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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이 편하십니까?

어느덧 2015년도도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이 한해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 뭘까? 기도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신앙생활이 편합니까?” 아니면 “교회생활이 편하십니까?”라는 질문을 해봅니다.

우리는 그게 큰 차이가 있을까? 하지만, 그 내면을 보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 생활”은 편해야 합니다. (인간과의 관계)오랜 신앙의 연조가 있기에 말입니다. 예배생활, 기도생활, 성경읽기생활, 전도생활, 섬김과 사랑의 생활은 편해야 합니다. 교회에 생활은 서로 편함을 위해서 서로 조심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은 편하면 잘못되게 마련입니다.(하나님과의 관계) 참된 신앙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죄 짓기를 두려워야 합니다. 악을 행하는 일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질서를 파괴하는 일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양심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정말 이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부부의 생활도, 자녀와의 생활도, 부모와의 삶도 심사숙고해서 말을 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나이 50중반을 넘어서면서, 더더욱 말수를 줄이고, 조금 느린듯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을 보게 됩니다. 조금해지고, 무엇인가 쫓기는 나 자신의 삶을 보면서, 많은 것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오랜만에 비가 이틀째 내리고 있습니다. 가을의 낙엽이 비바람과 함께 날리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분당쪽 심방을 오고가면서, 관악산 등산마치고 갈멜산 기도원쪽 점심식사 장소를 방문하면서 관악산과, 근교 야산의 단풍이 더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노사연의 바램의 곡에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노랫말이 이 가을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참된 신앙생활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신과, 가정, 교회, 사회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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