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 믿고있습니까?

이후승목사, 2019-01-30 22:23:27

조회 수
275
추천 수
0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오랜 만에 주일학교 부서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복도에서 한 아이를 만나 질문을 던집니다.

성경 실력을 알고 싶었던 겁니다. “, 여리고 성을 누가 무너뜨렸니?그랬더니 그 아이가 화들짝 놀라면서 대답합니다.

제가 안 그랬는데요.” 어이가 없어서 옆에 있던 교사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이 아이가 여리고 성 누가 무너뜨렸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안 했다고 그러니 어찌된 겁니까?

 

교사가 이렇대 대답합니다. “그 아이는 정직합니다. 정말 그 아이가 그러지 않았을 겁니다.” 너무 황당해진 목사님이 부장 집사님을 불렀습니다.

여리고 성을 누가 무너뜨렸냐고 물었더니 아이는 자기가 안 했다고 말하고, 교사는 그럴 거라니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그랬더니 부장 집사님이 이렇게 대답하더랍니다. “기왕에 무너진 거 다시 잘 쌓도록 하죠.” 지어낸 이야기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특히 점점 세대가 내려갈수록, 성경에 대해 무식한 현실을 풍자한 것 같아 씁쓸합니다.

 

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주일학교 교사가 매 주일 성경 인물을 하나씩 가르쳤습니다. 지난 주일 공부한 기드온에 관해 잠시 복습하고 다음 인물로 넘어갈 생각으로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얘들아, 지난 주일 누구에 대해 배웠지? 아는 사람?아무도 손을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힌트를 줍니다. “나팔, 횃불, 항아리 갖고 전쟁터에 나간 사람인데그래도 반응이 없자 힌트를 하나 더 줍니다. “양털 갖고 하나님의 뜻을 시험한 사람인데누구니?여전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힌트 하나 더 주겠다고 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호텔에 가 보면 그 사람 이름으로 방마다 성경책 갖다 두는데”(기드온 협회에서 무료로 성경을 호텔에 배포함) 그제서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듭니다. 반가워서 그 사람이 누구인지 말해보라고 했더니 그 아이가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어디선가 유명한 힐튼 호텔은 들어가지고??)“힐튼이요하더랍니다.

 

여러분, 우리는 명심해야 됩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의 신앙이 진실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 해야 마땅합니다.

0 댓글

Board Menu

목록

Page 1 / 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속회가정교회(5) -주일,오후예배참석및 속회헌금(선교비로) 통계-

  • file
이후승목사 2019-07-29 164
30

속회가정교회(4) -1년을 보내며 설문조사 내용 -

  • file
이후승목사 2019-07-29 175
29

속회가정교회(3) - 세 축으로 이루어집니다.-

이후승목사 2019-07-29 178
28

속회 가정교회(2)- 속회 가정교회의 의미-

이후승목사 2019-07-29 164
27

속회가정교회(1)를 시작하며-속회가정교회의미

이후승목사 2019-07-29 161
26

“만약 당신의 인생을 다시 한번 살 수 있다면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이후승목사 2019-02-01 451
25

지금은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할 때입니다

이후승목사 2019-02-01 212
24

제대로 알고, 믿고있습니까?

이후승목사 2019-01-30 275
23

진정한 행복은 무엇입니까?

이후승목사 2019-01-02 256
22

믿음과 삶이 같이가야 됩니다.

이후승목사 2019-01-02 459
21

말씀의지하며 욕심을 내려 놓고--여유롭게 살자

이후승목사 2018-05-31 369
20

20년은 살아봐야 합니다. 안되면 4,50년은 살아햡니다.

이후승목사 2018-05-18 403
19

그저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이후승목사 2018-02-28 666
18

그려러니하면 살자

이후승목사 2018-02-28 993
17

조급해하지 말자

이후승목사 2018-02-14 771
16

믿음대로 축복하시는 하나님

이후승목사 2018-02-14 631
15

신앙생활이 편하십니까?

이후승목사 2015-11-07 1682
14

다시 생각하는 목회

이후승목사 2015-10-16 1502
13

2014년 남성을 위한 특별집회제안

  • file
이후승목사 2014-09-03 1651
12

"다음 칸이 있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이후승목사 2014-08-18 2094

Board Links

Page Navigation